뉴 잭 스윙 장르는 어떤 장르인지 뉴 잭 스윙의 역사와 뮤지션 그리고 들어봐야할 음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.
뉴 잭 스윙 (New Jack Swing)
뉴 잭 스윙은 컨템퍼러리 R&B와 힙합을 섞은 흑인 음악으로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인기를 끈 장르입니다. 1980년대식 흑인 음악에 힙합을 도입해 느린 템포에도 흥겨움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.뉴 잭 스윙의 '시작'
1980년대 프린스와 자넷 잭슨의 앨범에서 중반 펑크, R&B, 힙합이 융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대중 흑인음악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. 이 음악적 경향을 명확하게 장르로 발전시킨 인물이 프로듀서 '테디 라일리' 입니다.대표 프로듀서 - 테디 라일리 / 베이비페이스
테디 라일리- 그룹 가이(Guy)를 통해 뉴 잭 스윙의 스타일을 정립함
- 바비 브라운과 마이클 잭슨의 협업을 통해 대중화
베이비페이스
- 컨템퍼러리 R&B가 좀 더 강조된 부드러운 사운드를 만들어냄
- 보이즈 투 멘, 토니 브랙스턴, 휘트니 휴스턴과 작업
뉴 잭 스윙의 '전성기' (1988-1993)
뉴 잭 스윙의 전성기에 나온 앨범들 목록들을 살펴보겠습니다.
- 바비 브라운 (Bobby Brown) - <Don't Be Cruel> (1988)
- 자넷 잭슨 (Janet Jackson) - <Rhythm Nation 1814> (1989)
- 마이클 잭슨 (Micheal Jackson) - <Dangerous> (1991)
뉴잭 스윙으로 성공을 거둔 곡
- 키스 스웨트 (Keith Sweat) - I Want Her (1987)
- 폴라 압둘 (Paula Abdul) - (It's Just) The Way That You Love Me (1988)
- 컬러 미 배드 (Color Me Badd) - All 4 Love (1991)
- MC 해머 (Hammer) - 2 Legit 2 Quit (1991)
- 토니 브랙스턴 (Toni Braxton) - Breathe Again (1993)
- 테빈 캠벨 (Tevin Campbell) - Can We Talk (1993)
한국의 뉴 잭 스윙
한국에 뉴 잭 스윙을 소개한 뮤지션은 현진영이 최초라고 보여지며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, 듀스 등이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뮤지션입니다.
- 현진영과 와와 - 야한 여자 (1990)
- 양준일 - 리베카 (1991)
- 듀스 - 나를 돌아봐 (1993)
- 업타운 - 다시 만나줘 (1997)
- 지누션 - 말해줘 (1997)
뉴 잭 스윙의 쇠퇴
뉴 잭 스윙 곡들에서 뉴 잭 스윙 비트가 빠지고 컨템퍼러리 R&B로 남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뉴 잭 스윙은 인기를 잃게됩니다.하지만 뉴 잭 스윙은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서 패션과 댄스, 문화 전반에 까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 현재까지도 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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