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내일은 늦으리'는 환경보전을 주제로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참가해 매년 열린 콘서트입니다.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열린 드림콘서트의 전신이었던 공연이었습니다.
내일은 늦으리
년도별로 참가가수와 '환경'을 위한 창작곡을 소개해드립니다.
1992년 1회
참가가수- N.EX.T - 1999
- 푸른하늘 - 우리가 설 이 땅
- 신승훈 - 잃어버린 하늘
- 015B - 철이를 위한 영가
- 공일오비는 환경에 진심인 뮤지션이었습니다. 1991년 발매한 1집 앨범에 수록된 '4210301' 은 그 당시 환경청 전화번호였고 환경 문제를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낸 곡입니다.
- 윤상 - 어제의 기억으로
- 이덕진 / 신성우 / 김종서 - 숨 쉬고 있어
- 서태지와 아이들 - 나를 용서해주오
- 이승환 - 봄의 미소
환경보전의 노래 - "더 늦기전에"
1993년 2회
참가가수- E.O.S - 마지막 일기
- 이승환 - 지금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
- 듀스 - 세상 속에서 그댄
- 신성우 - 자연책 그림 속에
- 015B - 철이의 고백
- 지난해에 있어 공일오비는 "철이"라는 청소년이 등장해 환경오염과 변화에 대한 희망을 노래합니다.
- 신승훈 - 어린왕자 IN SEOUL
- 봄여름가을겨울 - 기침소리
- ZAM - 함께한 시간
- 크래쉬 - 최후의 날에
- 김종서 & 서태지와 아이들 - 상실
환경보전 주제곡 - "내일은 늦으리"
1994년 3회
참가가수- 노이즈 - 내가 꿈꾸는 내일
- 전일식 - 미래가 아름다운 건
- 전일식은 1994년 '널 기다리며'라는 곡으로 데뷔해 사랑을 받았습니다.
- Mr.2 - 그땐 너무
- 부활 - 새가 나는 곳
- 이승환 - 지금 미래가 시작되고 있다 2
- 김현철 - 잃어버린 계절의 순수함에 대하여
- 피노키오 - 다시 볼 수 없는
- 투투 - 용사의 외침
- 김건모 - 의식구조
- 김종서 & 서태지와 아이들 - 상실 2
환경보전 주제곡 - "아름다운 세상으로"
1995년 4회
참가가수- 강산에
- 김건모
- 넥스트
- DJ DOC
- 룰라
- 서태지와 아이들
- 솔리드
- 신효범
- R.ef
- 유영석 (푸른하늘)
- 윤종신
- 지니
1996년 5회
참가가수- 김건모
- 김원준
- 김정민
- 룰라
- 비비
- 신효범
- 아이돌
- R.ef
- 언타이틀
- H.O.T
- 이현도
- 장혜진
- 터보
"내일은 늦으리" 콘서트는 처음 한 두해는 "환경보전"이라는 좋은 취지로 열렸고, 최고의 가수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였습니다.
하지만 해가 갈수록 누가 참가하느냐가 중요한 점이 되어버렸고, 참여 가수들의 환경을 위한 창작곡들은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고 콘서트에 간 관객들은 히트곡만 듣고 싶어해 "환경"이라는 주제가 점점 희석되어버린 안타까운 콘서트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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